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 오브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[[DLC]] === [[플레이스테이션]] 계열에서는 얄짤없이 등장하는 요소이자 현세대 테일즈가 욕먹고 있는 이유 중 하나. 네트워크 연동이 없던 PS2시절까지는 게임내 칭호나 서브퀘스트의 보상으로 주던 코스튬을 이제는 죄다 [[DLC]]로 확장시켰다. 하지만 사람들이 까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DLC에만 치중한다는 점. 단편적인 예로 [[테일즈 오브 엑실리아]]의 경우는 게임 발매도 하기 전에 DLC부터 공개할 정도. 이제는 코스튬 뿐만 아니라 경험치, 갈드 등 그레이드샵에서나 볼 수 있는 요소들도 굳이 DLC로 끼워서 팔고 있다. 덧붙이자면 베스페리아부터 그레이세스, 엑실리아2는 그렇게 욕먹지 않지만 '''엑실리아와 Vita판만 항상 DLC 때문에 까인다.''' 그 원인은 엑실리아의 경우에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'''15주년'''에 걸맞지 않게 형편없었는데 DLC만 줄기차게 발매한 사건 때문이고 Vita판의 경우에는 이노센스 R, 하츠 R 둘 다 성의없는 그래픽으로 DLC만 광고를 해댔고 DLC만 찍어내기 때문.[* 유저들이 기대한 Vita판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그래픽은 최소 PS2판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을 바랬지만, 실상 나온 두 개의 타이틀 중 이노센스 R은 대놓고 PSP 만들다 만 거 HD화해서 내놓은 티가 팍팍나며, 하츠의 경우도 추가의상들의 퀄리티는 한숨만 나온다.] [[https://bbs.ruliweb.com/game/9773/read/5507415|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DLC 악행이 궁금한 분들은 이곳으로.]] 그리고 20주년 기념작으로 나온 제스티리아에서 정점을 찍었다. 게임 퀄리티는 똥보다도 못한데, [[설상가상]]으로 과도한 DLC 장사(특히 후일담)로 인해 유저들은 폭발했다. 사람들은 차라리 베스페리아만큼만 만들고 DLC 장사 하라는 등 반남한테 욕을 퍼질라게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